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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슬로~ 슬로 뷰티
  to이쁘니
조회 282 | 07.14.2017  



소박한 아름다움~
슬로뷰티는 좋은 화장품을 쓰기 전에 그저 목적없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시간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정작 ‘시간이 있는’ 상태를 두려워하게 된 우리들. 푹 자는 게 손해라고 여기거나 심지어 잠이 많다는 데 죄의식마저 갖는다. 스마트폰도 숙면을 방해하는 큰 이유 중 하나. 손바닥만 한 화면에 중독된 우리는 온종일 ‘좋아요’를 누르고 더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에 목맨다. 잠은 더 얕아지고 토막 잠을 자니 컨디션이 회복될 줄 모른다. “수면 부족은 중장기적으로 체중 증가와 당뇨병, 심장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수면 전문가 베로니크 비오-블랑 박사가 경고한다. ‘슬로 뷰티’는 좋은 화장품을 쓰거나 값비싼 스파를 받기 전에, 그저 목적 없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떻게 해야 푹 잘 수 있을까?

- 낮 동안 햇빛 보기
우리의 생체 시계는 24시간이 아닌 24.8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약 1시간의 시차를 극복하는 건 바로 시신경이다. 태양이나 전등빛에 의지해 하루를 24시간으로 조절하는 것. 때문에 매일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 햇빛을 쬐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잘 시간이 돼도 자야 한다는 인식을 갖지 못한다.

- 침실 재정비
빛을 차단하는 커튼이 있고, 17~18℃의 실내온도를 유지하며, TV는 물론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는 방이 숙면을 취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 매트리스는 최소 10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침대 폭이 20cm 넓어지면 매일 밤 깊은 잠을 20분씩 더 잘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있다!

- 움직이기
인간은 책상에 앉은 채로 진화해 온 동물이 아니다. 하루에 최소 30분가량 걷자. 특히 오후 3시 전에 움직이면 몸과 뇌를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눈뜨자마자 5분간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큼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도 없을 것.

- 스마트폰 OFF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는 시신경을 자극해 뇌를 각성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아예 스마트폰을 잊자. 대신 눈을 감은 채 눈알을 굴려 8자를 그릴 것.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쉽게 잠들 수 있다.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전자 책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하는 경우는 제외!

- 잠자기 2시간 전 입욕
38~4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부는 열을 발산하고, 그에 따라 심부체온이 내려가게 된다. 근육과 근육을 연결하는 힘줄이 이완돼 몸의 긴장도 풀리니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건 당연지사. 단, 잠자기 2~3시간 전에는 입욕을 마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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