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톡 [ Job Talk ]

'IT 경력 관리' 9가지 조언

등록일: 10.15.2019 15:16:03  |  조회수: 122
새해가 시작됐다. 2012년은 IT 업계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정신 없는 한 해였고, 2013년도 그에 못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 많은 회사들이 성장하기 시작하고 직원을 확충함에 따라 IT 인력 시장이 서서히 힘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던 이들은 계획을 행동에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IT 직장이나 임무에 만족하고 있다 할지라도, 인력 감축이나 아웃소싱, 혹은 구조조정으로 인해 올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될 가능성도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 직장에서 일하는 기간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감소하여 현재 평균 4.4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평생 직장의 시대는 말 그대로 끝났다. 그렇다면 IT업계를 관통하고 있는 혼란과 해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진보를 멈춰선 안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함께 진화하던가 뒤쳐지던가,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여기 준비한 2013년 경력 관련 조언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자신의 업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힘써라
“당신이 어떻게 어디에 들어맞는지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어디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의 가치를 모두가 인정해줄 것이다”라고 커리어 퀘스트(Career Quest)의 회장이자 고급 커리어 전략 전문가인 로스 맥퍼슨은 강조했다.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하더라도, 회사가 진정 원하는 인재는 사업적 측면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행사에 참석하고, 구글 뉴스 알리미(Google News Alerts)에 업계 키워드를 설정해두거나 링크드인(LinkedIn), 야후(Yahoo) 그룹에 가입하여 참여하라. 업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 경쟁상대들을 앞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인생의 많은 실패는 성공이 얼마나 가까운지 모르고 포기할 때 생긴다” – 토마스 에디슨

2. 커리어 지도를 그려라
오늘날의 많은 회사들은 규모에 상관없이 IT 인력을 위한 경력 진로를 제대로 제시하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커리어 진로를 만들어 내야 한다. 스스로의 계획이 강점과 약점을 결정하고 명확한 커리어 목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맥퍼슨은 “그 어떤 이도 자신의 커리어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회사도, 상사도 아닌 오직 자신만의 책임이다. 훌륭한 커리어를 설계하고, 그대로 실현시켜라”라고 말했다.

개인 커리어 지도는 아래 사항들을 포함해야 한다:

- 지금까지 거친 작업과 역할을 나열한 직원 프로필(세부적이어야 한다)
- 회사 내외에서의 위치를 포함하는 아이디어나 목표
- 자신의 기술력에 대한 분석과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계획
- 같이 일하고 필요할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전문가 인맥

스스로의 커리어 지도를 작성하는 것은 구직 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의 운명을 통제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이가 당신을 통제할 것이다.” – 스티브 잡스

3.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라
이력서에 최근의 변경사항까지 모두 기재하여 언제나 바로 쓸 수 있게 준비해두면, 마음에 평안을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끔씩 확인하고 업데이트해두는 것은 중대한 시점에서 이력서를 완전히 새로 뜯어 고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한 일이다.

“이력서는 마케팅 문서다. 당신의 전문성을 팔아야 하고, 자격을 갖춘 경쟁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야 한다”라고 맥퍼슨은 이야기했다.

관심 있는 직위를 염두에 두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그 위치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을 강조하라. 구직 게시판을 살펴보고 채용담당관들이 어떤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그 키워드를 이력서에 끼워 넣어라. 영예로운 일, 수상내역, 모든 자선활동 등을 이력서에 포함하라. 세미나나 수강 내역 등 역시 종종 여기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이런 이력서 작성 방식을 두고 씨름하고 싶지 않다면? 수많은 커리어 서비스 회사들이 있다. 이력서를 다듬거나, 소셜 존재감을 구축할 때, 혹은 커리어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경우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이 사랑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일을 안해도 된다.” – 공자

4. 브랜드를 위해 개인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IT업계에서 일한다면, 웹은 생활의 일부다. 웹사이트는 이전에 일했던 작업과 제품 정보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은 접근방식이다. 맥퍼슨의 충고다. “당신의 웹사이트를 데이터 저장소로 만들지 말고, 역동적이고 당신의 가치를 팔 수 있는 장소로 만들라.”

그렇다. 고려할 사항이 많다. 호스팅, 도메인 이름, 콘텐츠 제작, 프로그래밍, 관리, 그리고 비용까지. 그러나 커리어가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서도 더 많이 투자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의 SEO 랭킹을 올리는 것 또한 추천한다.

이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일지 모른다. 먼저 연락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라. 또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URL을 포함할 수도 있다. 현재 IT 실업률은 3.6%로, 기술 시장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이 난국을 돌파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5. 소셜 프로필을 만들거나 정제하라
소셜 네트워킹 프로필은 기술 분야 채용에서 핵심사항이 되었다. 이로 인해 구직의 성패가 갈리기도 했다. 소셜 네트워킹에 가입을 주저해왔다 하더라도, 이제 더 이상 피하긴 힘들다.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 구글플러스(Google+)는 검색 트래픽, 웹 존재감, IT 채용에 점점 관련도가 높아져감으로써 피할 수 없는 필요악이 되었다.

채용담당자들과 회사들은 구직자들의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정보를 캐내어 채용 적입자를 찾는데 점점 더 능숙해져 가고 있다. 맥퍼스은 “훌륭한 온라인 존재감/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고, 키워나가면, 기회가 스스로 찾아올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프로필을 업데이트 해두고, 전문가처럼 보이도록 꾸며놓으면 다음 직장이 저절로 굴러들어올지 모른다.

자신을 구글이나 빙(Bing)으로 검색하여 어떤 결과물이 뜨는지 확인해보라. 거기에 부정적 내용이 뜬다면? 검색을 통해 회사에 관련된 최대한의 정보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사부 직원들 역시 면접 전에 동일한 검색을 통해 당신에 대한 정보를 찾을 것이다. 예전에 남겼던 바보 같은 댓글, 계류중인 소송, 좋지 못한 사진 등, 어떠한 검색 결과가 나오더라도, 어떻게 제대로 설명하여 이 문제를 극복할지 먼저 준비해야 한다.

 “하루에 8시간씩 성실하게 일한다면, 결국에는 상사로 진급해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게 될 것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6. 사회적 인맥을 구축하라
이런 속담 들어봤을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아는지보다, 누구를 아는지가 중요하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상의 브랜치아웃(BranchOut)같은 전문가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등장하면서, 전문가 인맥을 키울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맥퍼슨은 “인맥만들기는 여전히 기회를 잡는 최고의 방법이며, 얼굴을 맞댄 직접적인 교류 또한 놓쳐선 안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을 이용해 목표 회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당신과 이전에 함께 일했거나 존경하는 사람들과 연결을 시도하라. 링크드인에서 찾을 수 있는 업계 리더들도 아주 많다. 그들을 팔로우하며 그들과 연결을 유지하라. 그룹에 가입하거나 일종의 대화 등에 끼어들어라. 상당히 많은 일 같아 보이고, 사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이 찾던 “풋 인 더 도어(문틈에 발 끼우기)”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많은 이들에게, 직업은 수입처 그 이상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다. 그러므로 커리어 전환은 당신의 인생에서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불안한 경험의 일종이다.” 폴 클리세로

7. 후속조치 실력을 향상시켜라
“제대로 된 후속조치는 핵심이다. 제때에 이뤄져야 하고 항상 프로다워야 한다”라고 맥퍼슨은 강조했다. IT같은 경쟁적인 구직 시장에서 자신의 운명을 운에 맡기고 싶진 않을 것이다. 후속조치를 향상시켜 인사부 사람들의 생각 속에 당신의 이름을 계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한다. 면접 후 감사 인사장을 보내고, 명함을 교환하라.

몇몇 전문가들은 면접 후에 다시 사측에 연락하기까지 이삼 주 정도는 기다릴 것을 추천한다. 다른 누군가 그 자리를 차지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자리가 항상 나오기 때문이다. 후속조치와 연락 유지를 통해서, 당신이 지원하지 않았던 역할에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좋은 관리자는 자신의 커리어보다 자신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커리어를 걱정하는 사람이다.” – H. S. M. 번스

8. 자기 소개서를 개인화하라
자기 소개서는 당신의 메시지를 개인화하기 위한 것이다. 소통 능력뿐 아니라 지식을 고용주와 채용담당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장이다. 개인적 경험과 지식이 어떻게 회사에 가치를 더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자기 소개서를 사용하라. 자기소개서가 설득력이 있다면 누군가 그것을 읽을 가능성이 크다.

자기 소개서에 오자가 생기지 않도록 확인하라. 확신이 없다면 친구나 동료에게 읽고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라. 구인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가 올라와있다면, 그에게 자기 소개서를 보내라. 자기 소개서에 관련한 맥퍼슨의 충고는 간단하다. “간략하고 요점만 포함시켜라. 긴 문단을 피하고 자신의 자질과 관심사를 명료하게 기술하라.”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 일을 할 때 돈을 줄 사람을 찾아라.” – 캐서린 화이트혼

9. 지평을 넓혀라
“성장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죽어가는 것이다. 성장하고 확대하며 당신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라”라고 맥퍼슨은 말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새로운 무언가를 배워라. 당신에게 주어진 옵션들 중에서도 돈이 들지 않는 것들도 많다. 도서관에 가던지, 현지 수업, 대학 강좌 혹은 강연, 세미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무엇보다도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멈추면 안된다.

<출처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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