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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 없어도 좋은 연봉 받는 주 1위는 캘리포니아!
  잡토크
조회 1,616 | 11.20.2017  



학력과 연봉은 비례한다고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그런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보수가 좋은’(Good-paying) 직업을 구하기가 타주보다 쉽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연봉 3만 5천 달러가 넘는 직장에 취업할 때 대학 졸업장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조지타운 대학교는 ‘보수가 좋은 직업’(Good-paying job) 기준을 44살 이하는 연소득 3만 5천 달러 이상, 45살 이상은 4만 5천 달러 이상으로 정했을 때 전국적으로 학사학위가 없는 1억 2천 3백만여명의 인력 가운데 3천만여명이 보수가 좋은 직업군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근로자 9백만여명 중 무려 330만여명이 좋은 보수의 일자리를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주로 제조, 헬스 서비스, 금융, 부동산, 건설, 소매업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캘리포니아 주에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직원은 530만여명인데 이 중 390만여명만 보수가 좋은 업종에 포함됐다.

 

다만, 좋은 보수를 받고있는 고학력자의 평균 연소득은 8만 4천 달러로 학사학위 비소지자의 경우 5만 9천 달러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15년 사이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고소득 ‘블루 칼라’ 일자리 23만여개가 사라졌지만, 36만 5천여개의 다른 숙련직들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고용시장은 단순히 학력으로 등급을 나눌 수 없을 만큼 복잡해지고있다면서 대학과 고용주들간의 긴밀한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주의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은 5년 전 1억 달러에서 올해 9억 달러로 직업훈련 비용을 대폭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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