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되는 프로답지 못한 6개 단어

등록일: 06.28.2016 18:00:10  |  조회수: 2907

어떤 단어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전문가스럽지 못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단순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가장 덜 전문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단어들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나? 흔히, 이 단어들은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고 이 단어들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두 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다음의 남용되는 8개 단어들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을 전문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 단어들이 어떤 것인지 알면, 앞으로는 이 단어들을 쓰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좀 더 프로처럼 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단어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1.  단지 (Just)

모든 말 앞에 “단지”라는 단어를 붙였을 때, 그것을 대단치 않게 여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자신이 누구에게 얘기를 하던지 간에 자신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은 신뢰를 잃을 수 있다. 

 

2. 사실은 (Actually)

“사실은”을 사용하는 것은, 특히 바로 말의 시작부터 또는 말 끝에 덧붙이는 것은, 자신은 정말로 아닌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실수를 바로잡고 지적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직장상사에게 말할 때, 얼마나 많이 이런 단어가 뜻하지 않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에 대해 조심하도록 한다. 스스로 깜짝 놀랄 것이다. 

 

3. 미안합니다. (Sorry)

절대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을 빼고 지나친 사과를 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만일 자신이 하루에 과하게 여러번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자신이 정확하게 무엇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수 있다. 고려해봐야 할 수 있다.

   

4. 당신 (You)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에서 적절한 역할)에 대해 누군가에게 얘기할 때, 얼마나 많이 대명사 “당신(You)”을 쓰는지를 주의해야 한다. 만일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면, 마치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처럼 오해를 살 수도 있다.


5. 나는 (I)

“나(I)”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고 마치 팀보다는 오히려 자기 이익을 찾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6. 욕설 (Any curse word)

욕설은 사무실에 어울리지 않는다. 집에 가려고 문을 나설 때까지 최선을 다해 욕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한다. 


 


<출처: http://www.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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