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면접을 볼 계획이 있다면, 아마 곧 바로 스스로를 묘사해보라는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간단하고 쉬운 질문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채용매니저가 지원자가 사용하는 몇 가지 형용사에 귀기울인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선택한 단어들과 왜 그 단어들을 선택했는지가 면접관이 당신을 살펴보는 것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화자찬하며 자기 자랑을 하는 단어들을 면접에서, 이력서에 또는 네트워킹 행사에서 사용함으로써, 거만하고, 독창적이지 못하거나 전문적이지 못한 것으로 보여질 위험이 있다.
예전에 이런 단어들을 써서 자신을 소개했을지 모르더라도, 자기 소개시에 또 다시 그것을 반복해야 할 필요는 없다.
좋은 첫 인상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직장을 구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들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설명할 때 다음의 13개 단어들은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재능있는 (Talented)
똑똑한 (Intelligent)
겸손한 (Humble)
재치있는 (Witty)
관대한 (Generous)
호감 가는 (Likeable)
숙련된 (Expert)
성공적인 (Successful)
지도자/전설 (Guru/Legend)
특출한 (Exceptiona)
착하고 좋은 사람 (Nice Guy)
특별한 (Unique)
솔직한 (Straightforward)
<출처: http://www.a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