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7가지 말

등록일: 12.29.2015 17:57:37  |  조회수: 3160

직장이 집처럼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회사는 집이 아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하면,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상당히 편하게 여기는 것이 납득이 간다. 직장에서 정말로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고,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다. 그러나, 직장이 얼만큼 집처럼 느껴지는지와 상관없이, 사실은 직장은 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직장은 직업적 환경이고, 직장에서는 절대 넘어서는 안되는 선들이 있다. 직장동료들에게 정말로!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되는 몇 가지가 있다.


1. “누구 뽑아요?”

정치적인 논의는 사적인 시간을 위해 남겨 두도록 한다. 자신의 정치적인 관점을 직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하물며 더구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치적인 이야기는 분열을 초래하고 공동작업을 방해할 수 있다게다가, 당신이 질문한 상대는 당신의 질문으로 인해 구석에 몰리거나 심지어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정치적인 토론은 다 함께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하다.  

 

2. “~~~무 피곤해.”
다들 피곤하다. 그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정말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3. “사장에 대해 얘기할게 있는데, 절대 누구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알았죠?”

때때로, 사무실 소문은 좋은 것이 될 수 있고, 때때로 진행 중인 중요한 것에 대해 얘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단순히 무언가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이 없을 때, 모든 사람의 열을 올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시도할 때, 좀 더 생각깊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4. “OO씨는 항상…”또는, “OO씨는 절대…”

이런 말은 조금은 지나치게 과장되었고 정확하지도 않다.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무언가를 항상하거나 또는 절대하지 않는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한 말은 사람들을 방어적이고 소극적으로 만들 수 있고, OO씨가 항상 하거나 절대 하지 않는 바로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니다



5.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계약내용에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무에 해당되지 일들은 한다. 일이 바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누군가로 비춰지기 시작한다면, 자신의 직업적인 평판과 어쩌면 결국에는 자신의 경력까지도 망칠 수 있다. 게다가, 자신도 다른 누군가에게 어느 순간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않나?


6. “, 사실…”

, 사실…”이라고 무언가를 정정하면서 말문을 여는 것은 상대를 불쾌하게 할 수 있다. 정정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어쩌면  그냥 말을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7. “이 바보같은 일 정말 싫어!” 

가끔 한 번씩 분통을 터뜨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사무실은 그러기에 알맞은 곳이 아니다. 부정적인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다. 사람들은 좋은 태도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그들을 실망시키고 그들의 기분까지 망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http://jobs.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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