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가 지원자들에 대해 절대 알고 싶지 않은 5가지

등록일: 10.05.2015 17:24:02  |  조회수: 1658
요즘은 웹사이트, 블로그 그리고 기사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에서 한 사람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 매니저들은 지원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글을 사용하기 때문에, 때때로 지원자들과 관련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것들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온라인에서 인사담당 매니저들이 지원자들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은 몇 가지 점들입니다. 


지원자의 불량스러운 행동

지원자의 소셜미디어로부터 아니면 경찰보고나 발표와 같은 다른 온라인 자료들로부터 지원자의 불량스러운 행위를 찾아냈던지 간에, 이런 것들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합니다. 불량스러운 행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지원자가 약물 남용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의견

  • 지원자가 인종 차별주의자임을 나타내는 트윗, 커멘츠 그리고 그 밖의 게시물들 

  • 온라인 뉴스나 경찰 사건기록부로 지원자가 매춘, 강도, 약물, 음주 운전, 폭력 등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거나 체포된 사실 

이 중 어떤 것이든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났던 일이고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면, 고용 기회를 그르칠 필요가 없지만,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과거에 묻어두려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전문적이지 않거나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의견

온라인에서 정치적 논쟁이나 뜨거운 쟁점을 논의하는 것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일 피할 수 없다면, 당신의 의견이 일자리를 찾는 것과는 연관되지 않도록 하세요. 끝없이 이어지는 정치적인 비판이나 나치나 백인우월주의 단체 쿠클럭스클랜(Ku Klux Klan)"에 관련한 논쟁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원자들을 채용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인사담당 매니저는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무시할만한 이유들과 큰 문제점들을 찾습니다. 


지원자의 험담

자신이 뱉은 말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지원자가 이전 직장, 동료 또는 클라이언트를 온라인에서 비난한다면, 다음 번 직장도 비난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전 고용주들에 대해 꼭 비판을 해야겠으면, 익명으로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지원자의 사생활

사생활이 노는 것으로 가득차지만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공사를 구별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지원자 본인이 관심있는 일에 대한 활동과 관심들은 인사담당 매니저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고용주가 관심가질 만한 일들과 관련된 것 외에는 “대부분의 사생활은 그저 사생활로 남겨 놓으세요.” 


지원자의 알몸

인사담당 매니저가 온라인에서 진짜 굳이 알고 싶지 않은 한 가지는 지원자의 벌거벗은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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