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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배터리로 자동차 점프스타트를 할 수 있다고

요즘 배터리를 필요로하는 제품들을 예전에 비해 더 많이 갖고 다니고 또 매일같이 다루기 때문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휴대가능한 더 좋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Juno Power사의 Jumpr은 자동차 배터리나 스마트폰 같은 작은 휴대용 전자제품들의 충전을 가능하게 해서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충전기입니다.   


300amp의 전류에서 12볼트 전압증가에도 견뎌내는 파란색 케이스 속의 6000mAh (일반 아이폰 충전기보다 6배 더 높은 전류)의 배터리가 있습니다. Juno Power사는 어떻게 300amp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가느다란 케이블을 안전하게 흐를 수 있을까 싶은데요 이 배터리와 케이블은 "거의 모든 4기통과 6기통 엔진을 점프스타트해서 시동을 걸기에 충분히 견고하다고 합니다. 


Jumpr은 완전히 죽은 자동차 배터리를 몇 분안에 점프스타트해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가 죽어서  토잉트럭이나 친구가  올 때까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 어떨까요? 


Jumpr은 몇 분만에 다시 도로 위를 운전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더 이상 10-20 파운드 무게의 배터리 점프케이블을 갖고 다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Jumpr은 무게 7ounce5.5x3x6인치 크기의 기계로 시동을 걸어줍니다~

$89.9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 auto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