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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가 새로운 자동차 웹사이트 AutoBuying101.com를 인용해서, 차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가 반드시 방문해야 할 웹사이트 10곳을 소개했습니다.

가격과 안전 등급과 같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라고 하네요.

혹시 더 좋은 웹사이트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음은 탑 10 리스트입니다.

 

재미있고 정보가 가득 찬 웹사이트라네요. 전문가들의 리뷰를 모아놓아서 각 모델을 0 - 100점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곳으로, 이해하기 쉬운 등급 평가를 통해 품질 점수를 매긴다네요.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 협회NHTSA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각 모델의 충돌과 전복 테스팅 결과를 종합 평가합니다.

 

U.S. News & World Report 에서 내놓는 전문 차 섹션으로, 이상적인 차 고려 항목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차 유형별로 모델의 랭킹을 매겨놓았습니다.

 

온라인 자동차 웹사이트의 원조 중 하나로, 광범위한 자료와 실제 구매자의 사용 후기 등이 제공됩니다.

 

친구와 가족의 조언을 얻는 게 늘 필요하죠. 특정 모델과 각 지역의 딜러 상황을 듣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입니다.

 

Kelley Blue Book 밸류는 이미 딜러와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Trade In vs. Private Party 밸류를 잘 비교하면 지금 갖고 있는 차를 팔 때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는 가격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시장 금리를 알고 미리 승인 받았던 융자 조건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Better Business Bureau 를 체크해보면 특정 딜러가 현재 처해있는 소비자 고발이나 미해결 문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세일즈맨과 직접 가격 흥정을 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라면, TrueCar.com 에서 제시하고 있는 현재 가격을 살펴본 뒤 이 사이트에 있는 "haggle free" 확정된 가격을 최대 3개 실제 딜러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