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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트렁크에 갇혔을 때는 비상탈출 장치

트렁크에 갇히게 된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유용한 야광 릴리스 레버(glow-in-the-dark release lever) 덕분에 밖으로 나올 수 있다. 트렁크 속에 갇힌 사람이 할 일은 그저 레버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런 응급 장치는 지난 15년 동안 모든 신차에는 필수 표준사양이었지만 실상은 상당히 형편없다.


매년 무려2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는 단계까지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차 트렁트에 갇혀있는 동안에 사망한다. 일부 사망자들은 납치에 의한 희생자들이고, 나머지 사망자들은 차에서 놀던 중 트렁크 내부에 갇히게 된 아이들이다.  


2002년 규제 이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차들이 요즘 일어나는 대부분의 트렁크 사망사고의 범인이다. 비상시 트렁크 문을 열 수있도록 돕는 레버가 필수로 탑재된 새 차에서 아이들이 사망하지 않은 반면, 거의 24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오랜된 차에서 사망했다.


트렁크에 갇히는 비극을 막기위한 아래 안전한 방법들을 살펴보자.  


- 아이들에게 트렁크가 짐을 싣는 곳이지 숨바꼭질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도록 한다


- 항상 차 안과 차 주변에 있는 아이들을 살피도록 한다.


- 아이들이 없어졌다면 차 트렁크를 바로 확인한다.


- 차의 문단속을 하고 차키와 리모트 엔트리 디바이스가 아이들의 시야에 보이지 않고 쉽게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도록 한다


- 아이들이 차 앞좌석에서 트렁크로 기어가는 것을 단념할 수 있도록 뒷쪽 접이식 시트를 닫아두고 잠궈놓도록 한다.  



위 사항들에 주의하도록 하면서, 차에 비상탈출 레버가 탑재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트렁트 사고를 막도록 하자.



<출처: https://www.ca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