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어떻게 썰매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그 많은 선물을 다 실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한 번쯤은 물어볼 법한 질문이다. 산타가 아니더라도, 연말 시즌동안에 차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UPS는 트렁크에 짐을 잘 싣는 요령을 제공했다.
UPS는 땡스기빙과 12월31일 사이에 630만개 이상의 패키지를 배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타가 부족하기 때문에, 트렁크에 짐을 싣는 요령들을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수단은UPS로 보인다.
어떻게 하면 연말 선물들을 차에 차곡차곡 잘 실을 수 있을까?
뒷 시야를 가릴만큼 너무 높게 짐을 쌓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구급상자나 다른 필수품들을 트렁크에 갖고 있다면, 다른 선물들 속에 파묻혀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UPS는 한 달 동안 짐을 싣는 트레이닝을 제공해서 시간을 조금 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연습을 통해, 산타의 경지에 가까워질지도 모르고 모두가 UPS 직원처럼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출처: Ca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