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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글쎄...

Nissan Leaf Autonomous Prototype (사진)


Harris Interactive에서 실시한 새로운 조사에서 88퍼센트의 미국 성인들은 무인자동차를 타는 것을 걱정하고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인자동차 기술의 여러가지 혜택에도 불구하고 2,039명의 미국 성인의 대다수는 차량내 전자시스템의 컨트롤에 맞춰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온라인 Harris 조사 결과에서 알아냈습니다.


설문 대상자의 79퍼센트는 소프트웨어 결함이나 말을 안 듣는 센서와 같이 기계적 결함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고 59퍼센트는 사고의 경우에 있을 수 있는 법적책임 사안에 대해 걱정한다고 했으며 52퍼센트는 자동차 시스템에 침입하는 해커들때문에 조마조마하다고 했습니다. 또 37퍼센트는 속도와 위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다양한 회사와 정부기관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무인자동차가 시장에 나오면 자동차 회사들은 품질, 안전성 그리고 엄격한 정부의 기준과 규정 준수를 보장하기위해서 바퀴 속도센서와 레이저 스캐너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도전과제를 마주할 것입니다.“라고 Seapine Software CEO인 릭 리세티가 말했습니다.

비록 현재는 전국 기준이 자동화 된 차량을 규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개발과 테스트는 빠른 속도로 계속되어지고 있고 미국 내 일부 주에서는 그 과정을 감독하기 위해서 그 주만의 제정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미국 고속도로안전국(NHTSA)은 여러 주들이 테스트동안 적용하기를 바랄지도 모르는 권장원칙을 제공해주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자율자동차 기술은 아직 일반운전 목적의 일반인의 사용이 승인될 만큼 정교하거나 입증된 안전능력의 단계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번 주 Edmunds의 보도에 따르면 미 고속도로안전국(NHTSA)은 차량에 있는 방지장치를 통해 눈에 띄게 충돌을 줄여줄 차량간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하는 제안서를 아마도 빠르면 2017 1월에 맞춰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차량간 커뮤니케이션"은 차선유지장치와 같은 기술과 함께 완전히 무인 자동차 운행으로 점점 더 가깝게 우리를 데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