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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들의 꿈, 널찍한 실내 공간~

(*사진: 카고 공간을 늘려주는 매직시트를 가진 2015년 Honda Fit) 



새로 디자인된 "Magic Seat"을 가진 2015년 혼다 Fit과 국제 키다리 클럽의 지지를 받는 2014년 포드 트랜짓 커넥트 웨건은 사람과 짐을 실을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각 자동차회사가 노력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Fit 2매직 좌석은 카고의 수용력을 높이기 위해 평평하게 접혀 바닥 안에 들어가고 이번 달 딜러 쇼룸에 들어온 트랜짓 커넥 웨건의 특징은 평평하게 접히는 2열과 3열 좌석입니다.

실내공간을 테마로 한 최근 뷰익 LaCrosse 광고에서 15차례에 걸쳐 NBA 올스타였던 샤킬오닐이 7피트의 키로 세단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15년 혼다 Fit 2014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Fit 는 전체 차체 길이의 1.6인치를 줄였지만 새로운 디자인에서 더 긴 휠베이스를 보여줬습니다그 결과, 혼다는 52.7 큐빅피트의 카고 공간을 가능하게 하는 "Magic Seat"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혼다에서는 “전체 60인치 높이를 가진 Fit은 뒷쪽 카고에 짐을 싣는 것과 차에 타고 내리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며 새로운 Fit승차 가능한 인원수와 뒤쪽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소형자동차 Fit은 쉐보레 소닉, 포드 피에스타, 현대 엑센트와 토요타 야리스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제 키다리 클럽에 의한 포드 트랜짓 커넥 웨건의 지지가 다소 조작된 듯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구매자가 줄지는 않았습니다. 국제 키다리 클럽은 키가 큰 사람들을 위한 사회 전문 기관으로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를 살 때 머리 위 공간이나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을 위해 특별한 고려를 합니다.” 라고 포드 웹사이트에 게재된 성명에서 국제 키다리 클럽 회장인 Brian Comeno 가 말했습니다.“ 자동차 쇼핑은 매우 어렵고 만약 연료효율을 고려한다면 작은 차가 때때로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트랜짓 커넥트는 키 큰 사람들에게 차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락함과 연료효율 모두를 제공합니다.”


트랜짓 커넥트 웨건은 트랜짓 커넥트의 승합차 버전입니다.


웨건과 카고 밴은 첫번 째 줄에  46.8인치의 지붕과 머리 사이의 공간을 갖고 있고 두 번째 열에는 45.1인치의 공간이 있습니다.


Edmunds.com에서는 2015년 혼다 Fit과 같이 초소형 자동차라고 해도 밴드웨건의 넓은 실내공간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