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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허위 광고를 조심하세요!

만일 새 차를 구입하려 한다면 신문, 편지, 인터넷 그리고 TV 등을 통해서 하는 거짓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딜러의 자동차 광고를 조심하세요

연방 통상 위원회(FTC)는 최근 전국적으로 펼친 수색에서 캘리포니아, 조지아, 일리노이, 노스 캐롤라이나, 미시건 그리고 텍사스에 있는 10개 딜러쉽의 허위 자동차 광고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9곳의 딜러는 기만적인 광고에 대해 벌금을 내는데 동의했고 FTC는 인정하지 않은 마지막 10번째 딜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FTC는 각각의 광고가 다음 내용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으로 진실을 왜곡했다고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         특별 저가에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 자동차 가격은 5천불 더 높았습니다.  

·        자동차를 0달러 선불로 리스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상당한 수수료가 붙습니다

·         매달 적은 금액의 할부 융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나 사실 이 할부는 임시 *"티저금리"와 

     1만 달러 이상의 최종 **"벌룬 페이먼트"에 근거한 것입니다. 

·         소비자가 경품에 당첨되었다고 하여 광고를 했습니다.           

·         소비자가 특별 저가의 선불과 낮은 할부로 새 차를 살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 리스를 위한 것이고 

     대체로 더 큰 금액의 선불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 딜러들의 일부는 고객들에게 크레딧과 리스 관련 계약조건과 같은 정보공개를 제공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티저금리(Teaser Rates) - 변동금리 대출자에게 처음 1~2년간 적용되는 낮은 금리

**벌룬 페이먼트(Balloon Payments) - 최종 분할불의 최종회 잔고 일괄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