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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는 곧 필수!

'블랙박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행하게도 비행기사고를 떠올리지요.

블랙박스의 기술적 명칭인 EDR 은사고에 뒤에 비행중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실마리를 제공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요즘 대부분의 차들에는 다용도로 활용될 있는 사고자료를 기록하는

블랙박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차량 블랙박스가 화제인 이유는 국가 고속도로 안전국(NHTSA)에서 2014 9월부터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에 블랙박스를 갖추어서 생산하도록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당 EDR(블랙박스) 비용은  $20 불로 추정되지만 NHTSA 따르면, 기술력향상과 조립비용,

그리고 회계감사부 유지비 등을 고려하면 $26.4million 것이라네요.

고속도로 안전국은 "EDR 데이터가 차량주의 소유로 소유주 동의없이 사용되거나 엑세스할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뒤로하고 그럼 차량주가 자동차 블랙박스에 대해 알아야 것과 무엇을 수집하는지

누가 정보를 소유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볼까요?



자동차 블랙박스는 아직 불필요하다?


현재 정부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량 EDR설치를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2013 모델부터 

그렇게 시행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NHTSA 따르면 2013 모델의 차량의 96퍼센트가 EDR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에 위치하고 무엇을 도울까요?


'블랙박스'라고 불려짐에도 불구하고 EDR 작은 은색입니다. 이것은 차량에 있는 여러 센서로부터

자료를 기록하고 일반적으로는 차량의 바닥에 부착되어있다. 그렇지만 EDR 차량의 스티어링 부근이나

방화벽 또는 다른 눈에 띄는 곳에 장착 되어질 수도 있다네요충돌이 일어났을  EDR 

사고에 대한 정보를 포착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충돌시간과 날짜와 더불어 차량의 

스피드, 엔진스피드, 스티어링각도, 스로틀 포지션, 브레이크 상태Force of impact, 안전띠상태

에어백전개 등을 기록해줍니다그렇지만 EDR 누가 운전을 했는지 어디에서 사고가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는 갖고 있지않습니다. 개인의 신상은 드러내지 않는것이지요.

또한 EDR 사고시 약이나 술에 취해있었는지 핸드폰을 사용했는지의 여부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떤 EDR 임시로 몇몇 정보를 수집하기도 하는데요. 너무 빠른 속도로 운전자가 스피드 과속방지턱을

밟으면 EDR 그것을 기록합니다. 그렇지만 충돌이나 에어백의 작동 등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오래된 기록을 지우고 새로 덮어 씁니다.



블랙박스가 필요할까요?


사고시 사태 파악은 물론 길위에서 운전자들이 마주하는 위험에 대해 제조사들이 어떻게 해야 안전을 

향상시킬 있는지 있도록 도와주지요 차량제조사들은 EDR 자료를 차량 손상을 추적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량을 리콜하기도 하지요. 예를들면 토요타 자동차의 예기치않은 가속이슈 

등에서 EDR자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소유주의 권리


EDR 전문가 Harris 레코더의 자료는 일반적으로 차량소유주의 개인 자산으로 고려되어져서 수색영장 

없이는 여러분 컴퓨터의 자료를 열어볼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EDR 역시 영장없이는 액세스가 

불가능합니다.

변호사와 보험회사역시 일반적으로 차량주의 동의없이 법정 소송사건에서 자료를 사용하거나

엑세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