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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정도로 지루하게 생긴 차 탑5

차는 아무래도 디자인을 먼저 보게 되지 않나요? 외모 지상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모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 거슬른 차도 있지요. BoldRide 에서 역사상 가장 졸음이 올 정도로 지루하게 생긴 다섯 가지 모델을 뽑았습니다.

1991 - 1994년형 Nissan Sentra SE-R
B13 Sentra 는 스포티한 투 도어 SE-R 에 SR20DE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초소형 저렴한 차에 힘을 줬죠. 140마력(6400rpm에서)으로 시속 60마일까지 7.6초면 도달했죠. 4휠 디스크 브레이크도 패키지에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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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형 Subaru Legacy 2.5 GT
Legacy 가 항상 필요했던 건 힘이였는데요. 2004년형부터 괜찮아졌습니다. 2.5리터 터보차지드 엔진이 250마력을 냈죠. 어두운 색깔이라 고속도로에서는 잘 안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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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형 Buick GS400
GM이 1968 - 1972년형으로 내놓은 모든  A-바디 중형 모델 - Chevelle, Cutlass, LeMans 와  Skylark – 은 힘이 좋았습니다. 단1968년형 GS400이 예외였죠. 슬픈 얼굴을 한 노인 차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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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990년형 Dodge Caravan Turbo
Dodge 는 2년 연속 Caravan 에 터보차지드 2.5리터 엔진을 넣었습니다. 그래도 우울한 기분은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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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Ford LTD LX
1983년 처음 선보였을 때부터 전 세계적으로 혐오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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