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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UV '코나' 아이언맨 수트 입고 내년초 시판

현대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19일 미국법인 미디어 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양산형 내외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18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외관은 지난해 6월 경기도 일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공개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콘셉트 모델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존 코나 차량보다 역동성이 느껴지는 휠 디자인이 적용됐고, 차량 뒤편 리어 가니쉬 부분에는 아이언맨 에디션임을 상징하는 ‘아이언맨(IRONMAN)’ 문구가 새겨졌다.


가장 큰 관심사는 실내다. 실내 디자인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상징과도 같은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아이언맨을 상징하는 그래픽을 입혔다. 게다가 바늘 계기반 쪽에는 아이언맨 에디션임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도 아이언맨 에디션을 상징하기 위한 그래픽이 새겨졌다. 기어노브도 아이언맨 에디션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에어컨 송풍구를 감싼 빨간색 원형 라인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 반자율주행 기능 스마트센스를 넣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차량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사양이 탑재되지 않은채 공개됐다. 기존 코나(전기차 모델 제외)에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사양이 없었지만, 한정 판매 차량에 이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내년 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대는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은 특정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