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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 조작문제로 벤츠 60만대 리콜할까


독일의 자동차 업체 다임러가 배기가스 조작문제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와 G-클래스를 포함해 60만대 이상의 디젤 차량을 리콜할 수 있다고 주간지 슈피겔이 25일 보도했다.

독일 연방자동차청은 이들 차량이 배기가스 수준을 조작하도록 불법적으로 설계됐는지 조사 중이라고 슈피겔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다임러 측은 연방자동차청으로부터 리콜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소환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런 보도와 관련해 연방자동차청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연방자동차청은 다임러의 벤츠 승합차인 비토 디젤 모델에 대해 배기가스를 저감하는 엔진 제어 기능 문제로 리콜을 명령했다.

다임러는 지난해 10월에도 에어백 문제로 100만 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2018 Mercedes-Benz C300 coupe(Manufactur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