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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가 DUI에 가장 엄할까?

<사진 제공: cars.com>


워싱턴 D.C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우버를 타고 가는 데 드는 돈이 DUI(음주운전) 위반으로 처음 티켓을 받은 사람이 벌금으로 내야하는 평균352달러보다 더 적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2번째로 DUI에 걸린 사람들이 지불해야 하는 평균 벌금 762달러로는 우버를 타고 뉴욕까지 갈 수 있다. 이미 충분히 입증된 음주운전의 위험만으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단념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평균 벌금들은 음주운전을 하고자하는 운전다들의 의지를 금전으로 꺾는 것을 측정한 온라인 금융서비스 회사인 WalletHub.com로부터 막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는 벌금, 최소 징역형 그리고 위반자들에게 인터락 시동장치가 의무인지와 같은 요소들에 근거해서 상대적인 DUI의 엄격한 벌금에 대해 50개 주 모두와 워싱턴 DC의 순위를 매겼다.


다음은 음주운전 위반자들에 가장 엄한 주이다:


15. Washington

14. Louisiana

13. Texas

12. Virginia

11. Colorado

10. West Virginia

9. Delaware

8. Utah

7. Connecticut

6. Nebraska

4. Kansas, Oklahoma (tie)

3. Alaska

2. Georgia

1. Arizona


반대로, 다음은 DUI에 가장 관대한 주들이다

13. Wyoming, Wisconsin, Indiana (tie)

12. Montana

11. Mississippi

10. Vermont

8. Pennsylvania, Michigan (tie)

7. New Jersey

6. Maryland

4. North Dakota, Idaho (tie)

3. Ohio

2. District of Columbia

1. South Dakota


아래의 다른 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도 WalletHub의 조사에 포함되어 있다

 

·        대체적으로처음 음주운전 위반을 한 사람보다 재범자들이 거의 3주 더 오래 철창 신세를 진

    다

 

·        만일 DUI로 체포가 되면, 44개 주와 워싱턴 D.C.는 어떤 법원 개입 전에 자동으로 면허를 일시 중

     지시킨다


·        44개 주에서는 음주운전 위반자들이 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인터락 시동 장치를 자신의 차에 갖춰야

     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