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레건주에 대한 사소한 정보들에 대해 벼락치기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WalletHub에서 조사한 여름 자동차여행을 위한 최고와 최악의 주 순위에 따르면, 비버주(Beaver State)라는 속칭을 가진 오레건주는 운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목적지)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비용, 안전성과 활동성의 세 가지 카테고리에서 개스비와 통행료부터 차량절도율과 국립공원들의 토지점유율까지 22가지 요인들을 고려한 주별 순위이다:
50. 커넷티컷주(Connecticut)
49. 로드아일랜드주(Rhode Island)
48. 미시시피주(Mississippi)
47. 펜실베니아주(Pennsylvania)
46. 노스 다코타주(North Dakota)
45. 델라웨어주(Delaware)
44. 아칸사스주(Arkansas)
43. 캔자스주(Kansas)
42. 뉴저지주(New Jersey)
41. 몬타나주(Montana)
40. 하와지주(Hawaii)
39. 알라바마주(Alabama)
38.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
37. 오클라호마주(Oklahoma)
36. 위스컨신주(Wisconsin)
35. 미주리주(Missouri)
34. 켄터키주(Kentucky)
33. 인디애나주(Indiana)
32. 메릴랜드주(Maryland)
31. 사우스 다코타주(South Dakota)
30. 테네시주(Tennessee)
29. 아이오와주(Iowa)
28. 웨스트 버지니아주(West Virginia)
27. 뉴햄프셔주(New Hampshire)
26. 오하이오주(Ohio)
25. 미시건주(Michigan)
24. 버지니아주(Virginia)
23. 버몬트주(Vermont)
22. 사우스 캐롤라이나주(South Carolina)
21. 알라스카주(Alaska)
20. 뉴멕시코주(New Mexico)
19. 네브라스카주(Nebraska)
18. 아이다호주(Idaho)
17. 뉴욕주(New York)
16. 와이오밍주(Wyoming)
15. 일리노이주(Illinois)
14. 메인주(Maine)
13. 조지아주(Georgia)
12. 플로리다주(Florida)
11. 아리조나주(Arizona)
10. 콜로라도주(Colorado)
9. 캘리포니아주(California)
8. 미네소타주(Minnesota)
7. 네바다주(Nevada)
6. 텍사스주(Texas)
5. 루이지애나주(Louisiana)
4. 노스 캐롤라이나주(North Carolina)
3. 워싱턴주(Washington)
2. 유타주(Utah)
1. 오레건주(Oregon)
놀랍지도 않게, 서부에 위치한 오레건주(No.1), 유타주(No.2) 그리고 워싱턴주(No.3)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또 자동차 여행객들은 4번째, 5번째, 그리고 6번째 장소로 각각 사우스와 노스 캐롤라이나주, 루이지애나주 그리고 텍사스주를 생각할지도 모른다.
반대로 북동부 지역인 뉴욕주와 메인주는 평균 이상의 순위에 올랐지만, 커넷티컷주는 로드아일랜드(No.49), 펜실베니아(No.47), 델라웨어(No.45) 와 뉴저지(No.42)는 가깝게 마지막 지역에 올랐다.
<출처: https://www.ca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