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링컨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SUV, 링컨 노틸러스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은 구준한 변화 발전을 통해 지난 반 세기보다 더 많고, 빠른 변화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포드 그룹의 럭셔리 디비전이라 할 수 있는 링컨 또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조정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부활한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부활을 시작으로 새로운 패밀리룩과 ‘MK’로 시작되는 네미잉의 탈피 등이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08/19/2019 | 조회수: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