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포르토피노 M '가을 바람 타고 달리는 620마력 컨버터블'
페라리포르토피노M이 16일(현지시각)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코로나19로중단됐던공장가동재개이후선보이는첫번째신차 포르토피노M에는 ‘변화(Modificata)’를의미하는‘M’이 부여됐고 이는 페라리가 전통적으로 기존모델성능을상당부분개선했을때붙이는명명법이다.페라리포르토피노M은20마력향상된620마력의V8엔진,새로운8단변속기, 페라리GT스파이더모델최초레이스가추가된5가지모드의마네티노를탑재했다.
09/18/2020 | 조회수: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