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시장 전쟁 치열해진다
2017년부터 중국의 CATL이 1위를 차지했던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2020년 1분기 들어 달라졌다. SNE리처치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배터리 생산 점유율은 LG 화학이 27.1%로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파나소닉 25.7%, 3위는 17.4%의 CATL, 4위 6.0%의 삼성 SDI, 5위 AESC 5.6%, 6위 BYD 4.9%, 7dnl SK이노베이션 4.5% 등의 순이었다.LG 화학의 설치 용량은 2019년 1분기 2.5GWh에서 5.5GWh로 주로 테슬라 모델3, 르노 ZOE, 폭스바겐의 전기차 등으로 인한 것이었다.
05/22/2020 | 조회수: 342